[c++] virtual 함수
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
class A
{
public:
	void print() { cout << "A" << endl; }
};

class B : public A
{
public:
	void print() { cout << "B" << endl; }
};

class C : public B
{
public:
	void print() { cout << "C" << endl; }
};

class D : public C
{
public:
	void print() { cout << "D" << endl; }
};

int main()
{
	A a;
	a.print();

	B b;
	b.print();

	C c;
	c.print();

	D d;
	d.print();


	A& ref = b;
	ref.print();
	return 0;
}

여기서 ref.print()를 하면 A가 나옵니다. B가 나올 것 같은데 A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c를 넣어도, d를 넣어도 똑같이 A가 나옵니다. 

 

Virtual 사용
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
class A
{
public:
	virtual void print() { cout << "A" << endl; }
};

class B : public A
{
public:
	void print() { cout << "B" << endl; }
};

class C : public B
{
public:
	void print() { cout << "C" << endl; }
};

class D : public C
{
public:
	void print() { cout << "D" << endl; }
};

int main()
{
	A a;
	a.print();

	B b;
	b.print();

	C c;
	c.print();

	D d;
	d.print();


	A& ref = b;
	ref.print();
	return 0;
}

하지만 virtual로 넣어주면 B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이렇게 작동하는구나 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됩니다. 

 

class C : public B
{
public:
	virtual void print() { cout << "C" << endl; }
};

class D : public C
{
public:
	virtual int print() { cout << "D" << endl; return 0; }
};

이렇게 virtual 간에 타입이 다르다면 오류가 뜨는데요. return type을 바꿔주면서 오버라이딩을 할 수가 없습니다.

 

컴파일러가 오버라이딩을 잡아주지 못합니다. 그래서 오버로딩으로 인식을 해서 작동을 할 수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예비조치를 하기 위해서 override를 넣어주면 됩니다. override라고 해준다면 컴파일러가 오버라이드 되는 것이라고 컴파일 에러를 찾아주는 것입니다. 

 

virtual은 스택같은 방식이 아닌 virtual 테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느립니다. 그래서 빠른 처리를 할 때는 virtual function을 사용하진 않는데요. 의외로 프로그래밍 생활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소프트웨어 특성도 알아두셔야 합니다.